💡 생활 정보 꿀팁

🩺 지금 당장 혈압약을 버려라?

Justin3665 2025. 7. 8. 10:42

 


🩺 『고혈압은 병이 아니다』
— 혈압약, 정말 평생 먹어야 할까?



최근 주변 사람들과 건강 이야기를 하다 보면,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고백(?)이 은근히 많습니다.
서로 이야기하지 않다가 우연히 알게 되는 경우도 많고, 그 사실에 오히려 안도하게 되는 분위기까지 있죠.

하지만 문득 의문이 듭니다.
"고혈압은 정말 병일까?"
"혈압약은 정말 평생 먹어야 할까?"



📚 『고혈압은 병이 아니다』
— 마쓰모토 미쓰마사 저


이 책의 저자, 마쓰모토 미쓰마사 박사는 일본 간토 클리닉의 원장을 지낸 의사입니다.
그는 이 책에서 놀라운 주장을 합니다.

“고혈압은 병이 아니다.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.”

이 말에 동의하는 국내 의사도 있습니다.
『의사의 반란』 저자인 심우섭 원장도 추천사에서 고혈압약 복용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.



📉 고혈압 기준은 왜 자꾸 낮아질까?

책에 따르면,
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수축기 혈압 180mmHg가 고혈압 기준이었지만,
2008년엔 130mmHg까지 내려갔다고 합니다. (일본 기준)

이 기준 변화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.

- 기준이 낮아지면서 수백만 명의 ‘정상인’이 하루아침에 환자가 된다.

- 이는 단순한 건강 문제가 아닌, 거대한 제약 시장 확대로 이어진다.

- 실제로 과학적 근거보다 경제적·의료적 판단에 따른 변화일 수 있다.





😨 고혈압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?

많은 사람들이 고혈압을 걱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말 때문이죠.

“고혈압은 뇌졸중을 유발한다.”

하지만 저자는 이 주장에 반대합니다.

뇌졸중의 원인은 고혈압이 아니라 오히려 저혈압일 수 있다.

혈압은 뇌경색 발생 시 뇌를 살리기 위해 ‘의도적으로 높아지는’ 반응일 수도 있다.

따라서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.




💊 약보다 중요한 것
— 내 몸의 자연 치유력


책에서는 “혈압약을 끊어라”는 말보다 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.

바로 우리 몸이 스스로 혈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바꾸자는 것입니다.

마쓰모토 박사가 강조하는 건강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.

- 혈압 측정에 집착하지 마라.

- 콜레스테롤은 생명의 근원이다.

- 웃음은 최고의 면역제다.

- 바른 자세만으로도 혈압은 내려간다.

- 긍정적 사고는 병을 이긴다.

- 스트레스가 가장 위험하다.

- 건강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.


물론, 모든 주장을 100%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.

하지만 적어도 이 책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.

“당신은 지금, 왜 이 약을 먹고 있나요?”
“그 약이 당신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고 있나요?”






✅ 우리가 스스로 생각해봐야 할 질문

혈압약을 먹는 대신 생활 습관을 바꿔볼 수는 없을까?

혈압이라는 숫자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는 건 아닐까?

‘정상’이라는 기준이 정말 나를 위한 것일까?




🌱 마무리하며

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이것이었습니다.

“혈압이 다 내려가면 사람은 죽는다.”

조금 충격적인 말이지만, 동시에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
무조건 약에 의존하기보다는, 내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돌보는 연습이 먼저여야 하지 않을까요?

걱정하고 스트레스받기보다,
오늘은 웃고, 바른 자세로 앉고, 마음을 편안하게 해보세요.

그것이 바로 혈압을 내리는 진짜 시작일지 모릅니다. 😊



📖 고혈압과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드립니다!
『고혈압은 병이 아니다』 — 마쓰모토 미쓰마사